9/26 (목) 📍 [단독] 부라보콘의 ‘콘’ 바뀌었는데, 왜 공정위가 ‘칼’ 뽑았나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9586.html1985년부터 콘 과자를 생산했던 동산산업은 지난해 11월 무렵 빙그레의 자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이하 빙그레)으로부터 주문이 끊겼다. 이 회사 대표 ㄱ(63)씨는 “40년 동안 거래를 해왔는데 사전에 이야기도 없이 갑자기 부라보콘 물량이 끊겨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오로지 부라보콘만을 위해 들여놨던 기계들과 부자재들이 그대로인데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콘 아이스크림은 제품마다 맛이 다른 것처럼 크기도 다 제각각이다. (...) 이런 까닭에 부라보콘 과자 생산을 위해 맞춤으로 설계된 자동화 설비들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