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이트칼라 시대는 갔다...‘블루칼라’의 역습 [스페셜리포트]

 

 

📍 화이트칼라 시대는 갔다...‘블루칼라’의 역습 [스페셜리포트]

https://v.daum.net/v/20240702210320266

• 고소득, 고학력 화이트칼라 직종일수록 AI의 일자리 공습에 취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
• 이에 비해 블루칼라가 수행하는 육체노동 일자리는 AI에 의해 대체되기 어렵다는 진단
• 인간 손길이 필요해 AI로 대체되기 어려운 분야로 고장 수리 서비스(엘리베이터 수리공), 접객 요리, 농업, 헬스케어(보모, 간호사) 등이 꼽혔다. 주로 블루칼라 직종이다. 이에 비해 회계사, 비서, 사서 등 화이트칼라 업무는 AI에 의한 영향이 큰 직종으로 지목됐다. 그만큼 자리 보전이 위태로운 모습
• 저출생,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머지않아 생산가능인력이 부족해지는 만큼 블루칼라 몸값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

 

 

고령화로 젊은 노동력이 부족해지면서 기술로 대체하기 어려운 육체노동에 대한 보상이 더 좋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