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린지 4일차

산ᨒ 2024. 11. 10. 22:08

어제 3시 넘어서 잤고 오늘은 11시 40분에 일어나서 점심 먹었다. 드물게 늦게 일어난 날 갓주말을 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일찍 일어나지도 쫓기듯이 카페에 나가지도 않은 날. 정말로 주말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 그래도 일요일엔 조용히 있고 싶어서 카페에 갔다 카페의 소음은 나에게 소음이 아니라 배경음이 된다 블렌더소리도 시끄러운 웃음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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