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김치볶음밥 한공기반에 휘낭시에 한개 먹고. 그리고오 생리통넘심해서 죽을맛으로 진짜 버스타는 내내 뎀질거같다.뎀지겠다 뎀지다뎀지겠다죽음죽음죽음이라는 생각으로 버스타고 가다가 내려서 약국에 달려가니 친절하신 약사님이 약을 주셨고 그자리에서 바로 한알까먹었고 그러다보니 한시간 지나니까 완전히 안 아파서 상쾌한 하루를 보냈다 간식으로 초콜릿 하나 먹고 브레이크타임? 그거 하나먹고 마가렛트먹고 빈츠도먹고 또 젤리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샌드위치 먹고 명란소금빵 먹고 옥수수빵 먹고 그릭요거트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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