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졸리지만 블챌 14일차

산ᨒ 2024. 11. 22. 18:23

자고 일어났더니 목에 담이 걸렸다. 그리고 하루종일 아프다… 목을 마음대로 가눌 수가 없다.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눈이 조금 뻑뻑하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 그 생각뿐이다.